4일 0시 45분 기준 개표율 서울 29.50% 부산 59.65%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앞서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45분 기준 개표율 29.50%를 기록 중인 서울에선 정 후보가 92만5498표(59.85%)를 얻어 58만1169표(37.58%)를 얻은 오 후보에 22.27%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섰다. 같은 시간, 부산의 개표율은 59.65%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54만5195표(52.16%),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48만3928표(46.30%)를 득표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5.86%포인트 차다. 개표율 40.29%를 기록한 대구에서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26만3397표(50.20%)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25만5805표·48.75%)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개표가 59.49% 진행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선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45.73%(2만2205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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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