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42.6 박민식 15.8 한동훈 41.6…부산북갑 출구조사 ‘박빙’

3일 치러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인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3위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뒤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 후보는 42.6%, 박 후보는 15.8%%, 한 후보는 41.6%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지역은 현역이었던 전재수 전 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공석이 돼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재선거는 당선무효 등의 사유가 발생해 공석이 됐을 때 선거를 다시 치르는 것이다. 보궐선거는 선출된 의원이 임기 도중 사퇴, 사망, 실형 선고 등의 사유로 공석이 될 때 치른다. 민주당은 일명 ‘명픽(이재명 대통령이 ‘픽’했다는 의미)’으로 통하는 하 전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을 삼고초려 끝에 전략 공천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박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후보로 확정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