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대승 잊어라, 엘살바도르는 다르다…상대도 진지한 최종 리허설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사전캠프 일정이 서서히 마무리 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K리그 및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1진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터 잡은 것이 지난 18일이었다. 25일부터는 유럽파들도 속속 합류했다. 대회 성패의 중요한 열쇠로 꼽힌 ‘고지대 적응’을 위해 긴 공을 들였던 사전캠프의 끝이 보이고 있다. 최종 리허설처럼 펼쳐질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결전의 땅 멕시코로 넘어가야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다. 홍명보호는 엘살바도르전을 끝으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를 마무리하고 현지시간 5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 5-0 압승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