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美 매체 선정 US 여자오픈 주목할 선수…“그린 적중률 최고”
윤이나(23·솔레어)가 가장 권위 있는 여자골프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US 여자오픈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이 명단에는 ‘세계랭킹 1·2위’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을 비롯해 윤이나,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해너 그린(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스페인), 알리센 코르푸즈, 메가 간네(이상 미국) 등 10명이 뽑혔다. 윤이나는 지난해 US 여자오픈에서 공동 14위(이븐파 288타)로 선전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출전한 9개 대회에서 세 차례나 6위 안에 오르는 등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선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US 여자오픈에선 장타가 중요하다. 윤이나는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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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