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같이 앉고 싶어요”
벤치 사이를 뚫고 이름 모를 야생화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작은 손님 같습니다. 괜스레 옆자리에 앉아 보고 싶네요. ―경기 고양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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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