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標 단테 신곡, 뒤집어져도 사랑 아낌없네 “오래오래 함께 하자”
그룹 ‘샤이니’가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3부작 공연 시리즈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가 5월 29~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연 ‘-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는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으로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운집했다. 29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여러 아시아 지역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을, 30~31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올해부터 샤이니 데뷔 20주년인 2028년까지 이어지는 3부작 콘서트 ‘더 트릴로지’ 시리즈는 이탈리아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 쓴 서사시 ‘신곡’을 재해석했다. 신곡‘에는 단테가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삶의 한 가운데서 길을 잃은 ’단테‘가 어두운 숲속에서 마주친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로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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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