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등 광주 북구서 강연
광주시 북구는 6월부터 ‘2026년 북구 희망아카데미’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구 희망아카데미는 명사들의 이야기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다. 200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16회 운영됐다. 올해 강연자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문형배 △코미디언 이홍렬 △법의학 교수 유성호 등 총 4명이다. 강연은 11월까지 북구청과 북구문화센터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6월 16일 송길영 작가가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올해 북구 희망아카데미의 첫 강연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발달로 소규모 조직이 경쟁력을 갖는 경량문명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올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9월 2일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자신의 저서 ‘호의에 대하여’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호의의 가치와 목적 있는 삶의 중요성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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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