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낮 12시 16.48%…4년전보다 1.87%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낮 12시 현재 투표율이 16.48%라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현재까지 사전투표를 행사한 유권자는 누적기준 70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736만 1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4.61%)과 비교하면 1.87%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9.86%)이며 전북(26.36%), 강원(19.93%), 광주(19.8%) 순으로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12.97%를 기록한 대구였다. 서울의 투표율은 16.09%로 집계됐다. 2014년 치러진 제6회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이틀간 치러지는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대 투표율을 기록한 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로 당시 사전투표율은 20.62%였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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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