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선택’ 시작됐다… 오늘-내일 사전투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선거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은 지지층 결집과 투표 독려에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29,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이뤄진다. 주민등록지 기준 투표소에서만 해야 하는 본투표와 달리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든 신분증만 지참하면 할 수 있다. 유권자는 시도지사, 기초단체장, 광역의원(지역·비례) 기초의원(지역·비례) 교육감 후보가 적힌 7장의 투표지를 받고, 투표지마다 1명에게만 투표해야 한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4개 지역구에선 투표지 8장에 기표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서울 강동구 유세에서 “윤 어게인도 모자라 박근혜 MB(이명박) 어게인으로 보수가 결집한다는데, 우리는 더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충남 논산 유세에서 “나라 걱정되시는가. 이번 지방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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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