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투표층서 김부겸 44.9% 추경호 48.3%… 정부견제론, 안정론에 앞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가 41.8%, 추 후보가 45.1%를 얻어 격차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는 0.9%였고,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름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12.2%였다.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층 사이에서도 김 후보는 44.9%, 추 후보는 48.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권역별로는 대구 동구와 북구, 군위군 등 1권역에선 김 후보 41.5%, 추 후보 45.9%였고 남구와 서구, 수성구, 중구 등 2권역에선 김 후보 45.6%, 추 후보 43.7%였다. 달서구와 달성군 등 3권역은 김 후보가 38.0%, 추 후보 45.9%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는 스스로를 ‘중도’라고 밝힌 응답자 중에서는 53.7%가 김 후보에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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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