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PK 격전지 단일화’ 막판 잰걸음…보수 진영은 ‘깜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29일) 이틀 전 경남도지사 후보를 민주당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했다. 또 양당은 28일 하루 동안 여론조사를 진행해 울신시장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다. 반면 보수 야권에서는 울산시장 선거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단일화가 무산되는 수순이다. ● 범여권, 경남 김경수 단일화…울산 28일 결론 민주당 김경수, 진보당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는 27일 오후 3시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로 단일화해 내란 청산과 경남의 사회 대개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김 후보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 김 후보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와 접전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범여권 단일화가 판세에 끼칠 영향이 주목된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16~19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 40%, 박 후보 35%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 접전이었고, 전 후보는 1%였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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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