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본격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절차를 본격화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복청은 27일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기반 조성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행복청은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설 핵심 공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1월부터는 시설 배치와 토지이용계획 등 구체적인 도시계획 수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절차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행복청은 올해 1월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했고 현재 당선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2027년 8월 착공해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설계와 부지 조성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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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