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터의 선박 사이버보안 플랫폼 ‘CYTUR-MG’, 영국 로이드선급 인증 확보
해양 및 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 대표 조용현)가 내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해운 전시회 ‘포시도니아 2026’을 앞두고 선박 AI 사이버보안 기술의 글로벌 선급 인증을 완료했다. 싸이터는 자사가 개발한 선박 사이버보안 플랫폼 CYTUR-MG (CYTUR-Maritime Guard)가 영국 로이드선급협회(Lloyd‘s Register)으로부터 사이버보안 분야 ’디지털 트윈 레디 개념승인(Digital Twin Ready AiP)‘을 획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CYTUR-MG는 선박 내 각종 장비와 네트워크, 시스템 상태를 가상의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뒤, 인공지능이 이를 바탕으로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이러한 가상화 기반의 사전 대응 체계는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보안에서 벗어나 선박의 운항 중단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에서 해운 산업의 작전 안정성과 효율성을 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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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