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도입한 GC녹십자웰빙 “디지털 체질개선” 선언… AI 활용해 영업고도화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영업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도입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인 세일즈 클라우드가 도입 1년 만에 조직 내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이 회사는 분산되어 있던 현장 정보를 체계적인 자산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시스템은 일선 병의원 정보와 판촉 활동, 매출 지표를 단일 플랫폼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진화해, 현장 직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의료진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영업 전략을 구상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요양기관을 상대로 영업을 전개하는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시장 특성상, 누적되는 거래처 정보와 실적 수치는 방대한 수준이다. GC녹십자웰빙 역시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이를 실시간으로 식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