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억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사이버대 한계 넘는다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가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입시는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된 2827평(9345㎡) 규모의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과 맞물려 기존 사이버대학 교육 모델을 뛰어넘는 혁신적 패러다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공학과 신설과 AI 학습분석시스템 도입을 기반으로 성인 학습자 중심 교육 혁신을 본격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경쟁 사이버대학들이 주로 온라인 이론 강의 중심에 머무는 것과 달리 건양사이버대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총 85개 실 규모의 캠퍼스를 조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곳에는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확장현실(XR) 미디어 스튜디오를 비롯해 KYCU 실습형 미용실, 행동발달증진센터 등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구현한 실습 공간이 갖춰져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 선행 학습 후 교내에서 대면 실습을 진행하며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이러한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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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