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6일 ‘트레일 캠프 울릉’ 개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에서 아웃도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2026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전 다이브 인투 울릉)’은 기록 경쟁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의 움직임에 온전히 몰입하며 울릉도를 가장 깊숙이 경험하도록 제안하는 코오롱스포츠만의 차별화된 아웃도어 행사다. 코오롱 트레일 캠프 울릉은 참가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하이킹’은 박배낭을 메고 태하항에서 출발해 나리분지를 거쳐 도동까지 이틀간 약 37.7㎞의 험준한 능선을 종단하며 울릉도의 입체적인 지형을 체감하는 고강도 백패킹 여정이다. 두 번째 ‘트레일러닝’은 이틀간 울릉도 해안길을 따라 누적 상승 고도 3000m 이상의 코스를 달린다. 코오롱스포츠 애슬리트팀 소속 트레일러닝 선수가 리딩을 맡아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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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