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미성년 교제설은 ‘허위’…김수현 ‘넉오프’ 공개 여부에도 관심↑

경찰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당시 성인이었던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증거들을 허위로 판단했다. 이 의혹으로 공개가 보류된 김수현의 주연작 ‘넉오프’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유튜브 채널 수익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김수현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 범행을 저질렀다며 검찰에 구속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또 경찰은 김세의 대표가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꾸며내고, 고인의 음성은 인공지능(AI)으로 조작했고 결론지었다. 경찰은 지난 14일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지난 19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이용 촬영물 반포 등)·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