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유승민과 대시민 메시지 발표…“李 부동산 실정 심판 선거돼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삼양동 골목길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대시민 출정 메시지를 발표한 자리에서 “이 정부는 대출 제한을 고집하고, 잘못된 정책으로 이른바 ‘트리플 강세’로 (주택) 매매가는 전 지역에서 오르고, 서울 외곽의 집값은 15억 원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삼양동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한 데 대해서는 어렸을 적 초등학교를 다닌 지역이라며 유복하지 못해 수 차례 이사를 했고, 5년 전 서울시장에 복귀한 후 처음 재개발 활성화를 결심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집 없는 분, 전·월세로 사는 분은 전세 소멸과 월세 폭등으로 생활비가 고갈되는 등 어려운 형편이고, 집을 팔려고 해도 양도세와 보유세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번 선거의 첫번째 의미는 바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