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오세훈 임기 때만 대형사고…당선시 ‘GTX 철근 누락’ 공사 중지 명령”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왜 오세훈 시장 때만 대형사고가 발생하는지 반추가 필요하다”며 “행정 철학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철근 누락 책임이 국토교통부에 있다는 입장’이라는 진행자 언급에 “저런 입장을 갖고 있으니 서울시에서 매번 이렇게 큰 대형사고들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왜 오 시장 임기 때만 그런 대형 사고들이 일어나는지 반추가 필요하다”며 숭례문 화재·이태원 참사·싱크홀 사고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게 우연인지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갖고 계시다”라며 “근본적으로 행정 철학이 잘못됐다”고 했다. 정 후보는 서울시장이 된다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릴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 “일단 중지해야 된다”며 “그러고 나서 전문가들이 다 참여해 안전한 방법 등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 후보는 건설사 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