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만 알던 볼보, ‘뇌 섹 남’ 됐다
호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주행 거리와 충전 속도 등 모든 면에서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라고 자신했던 볼보의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60의 글로벌 최초 시승 행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대에서 개최됐다. 1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승 행사장에서 로리나 게바르기스 EX60 제품 책임자는 “EX60은 볼보가 처음 시도하는 기술을 대거 접목한 지능형 차량”이라며 “전기차를 사려는 고객들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행 거리와 충전 속도, 가격 경쟁력을 모두 다잡은 제품”이라고 이 모델이 ‘게임 체인저’인 의미를 설명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 도심의 정체 구간부터 카탈루냐 지방의 거친 시외 도로, 구불구불한 산악 지형에 이르기까지 엔트리 모델인 EX60 P6(싱글모터)와, 구동력과 주행 거리가 더 높은 P10(듀얼모터) 모델 모두 안정적인 주행감을 보였다. EX60에는 ‘셀 투 보디(Cell-to-Body)’와 ‘메가 캐스팅(Mega 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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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