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폭행-2개월 월세-주폭에 순살 GTX까지…여야 의혹 난타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막판으로 향하며 공식선거운동 개시일(21일)이 임박한 가운데 후보들에게 불거진 각종 의혹을 두고 여야 간 난타전이 격화되고 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11년 전 보좌진 폭행 의혹이 다시 논란이 됐다. 2015년 김 후보의 비서관이었던 박모 씨는 김 의원이 행사장에서 홍보영상을 미리 틀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두 끝으로 정강이를 걷어찼다는 내용을 저서에 담은 바 있다. 김 후보는 19일 MBC 라디오에서 “사실관계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부터 의문이 든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 확산되자 “과거의 미숙함과 불찰을 깊이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2개월 단기 월세 계약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올 4월 29일 신장동의 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