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5년 만에 명동 재입성… 국내 최대 1000평 규모로 랜드마크 노린다
유니클로가 서울 대표 쇼핑·관광 상권인 명동에 복귀한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노저팬)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명동에서 철수한 지 5년 만이다. 유니클로는 오는 22일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유니클로 명동점’ 공식 개장을 앞두고 19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명동점은 지상 3층, 총 3254㎡(약 1000평) 규모로 국내 유니클로 매장 중 가장 크다. 매장 외관은 화이트 패널에 디지털 로고 사이니지를 전면 배치해 복잡한 명동에서도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장 내부는 층별로 제품군을 나눠 쇼핑 동선을 최적화했다. 1층은 남녀 주요 제품, 2층은 여성 및 키즈·베이비 라인, 3층은 남성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대형 매장에 걸맞은 편의시설도 갖췄다. 국내 매장 중 가장 많은 총 54개의 피팅룸을 마련했으며, 2층에는 여성 전용 피팅룸을 별도로 운영한다. 계산대 역시 유인 13대, 무인 29대 등 총 42대를 배치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매장 곳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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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