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황연주 “아름답게 떠날래요” 은퇴 外
■ 황연주 “아름답게 떠날래요” 은퇴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오퍼짓 스파이커 황연주(40·사진)가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황연주가 ‘선수로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을 때 아름답게 은퇴하고 싶다’고 전해 왔다”고 알렸다. 황연주는 V리그 출범 원년인 2005년 흥국생명에서 데뷔해 그해 신인왕에 올랐고, 현대건설에서 뛴 2010∼2011시즌에는 올스타전,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싹쓸이했다. 남녀부를 통틀어 통산 5000득점(5868점), 300서브에이스(461개) 고지도 가장 먼저 밟았다. ■ 北여자축구, U17 다섯 번째 우승 북한이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일본을 물리치고 통산 다섯 번째 정상에 올랐다. 북한은 17일 중국 쑤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혼자 네 골을 몰아친 유정향의 활약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다. 북한은 2024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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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