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컨설팅]60대 주부가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법
Q. 한 60대 주부는 애써 모은 돈을 잃을까 걱정돼 평생 예·적금만 들며 자산을 관리했다. 하지만 최근 곳곳에서 ‘주식 투자로 재미를 봤다’라는 얘기가 들려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동시에 ‘지금 들어가면 너무 늦은 것 아닌가’라는 걱정도 여전하다. 위험을 가능한 한 줄이면서도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으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A. 중동 전쟁에 흔들렸던 글로벌 주식시장이 최근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고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빅테크를 선두로 한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정보기술(IT)과 유틸리티(전력·인프라) 기업들이 실적을 증명하고 있다. 미국 대형 은행들의 올해 1분기(1∼3월) 실적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기업들의 성장이 뒷받침되고 있는 지금의 상승 국면은 더 이상 실체 없는 거품이라 할 수 없다. 각국 금리 차가 벌어지는 점도 투자자들에게는 호재일 수 있다. 미국의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아 연방준비은행(Fed·연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