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광주 금남로서 ‘5·18 기념식’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6, 17일 이틀 동안 광주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중심으로 열려 오월에 대한 뜨거운 메아리가 울려 퍼졌다.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6일과 17일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국립 5·18민주묘지, 전남대, 광주역 등 광주 곳곳에서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개최했다. 16일은 민주의 밤 행사로 대중성을 강화했고 17일은 5·18 전야제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5·18 전야제는 예년엔 하루만 열렸지만 올해는 다른 지역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주말 이틀 동안 진행됐다. 시민사회단체는 이틀 동안 시민난장 부스 64개를 설치해 시민이 5·18과 민주주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시 상인연합회, 오월어머니집,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등 8개 단체는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에게 나눠줬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회원 김예복 씨(71·여)는 “5·18 당시 나눔과 연대를 생각하며 주먹밥을 만들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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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