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픈 치아 참지 마세요”… 자활 청년 등에 치과 치료 선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가 자활 참여자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근로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참여자 건강돌봄 의료지원사업(치과치료)’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의 자활기금 지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치과 치료가 시급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이를 미뤄온 자활 참여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달 3일 엘치과병원(병원장 김지형, 백경탁)과, 6일 의료생활협동조합 사랑나눔치과의원(이사장 문영자)과 각각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치과들은 자활 참여자의 치료 계획 수립과 진료 일정 조율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자활 참여자 중 상당수가 충치, 잇몸질환, 보철 등 치과 처치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비용 부담으로 장기간 치료를 미루고 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식사와 수면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자활 근로 참여에도 지장을 받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