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선고 앞둔 손승원, 무면허 운전 정황까지…재판에선 선처 호소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배우 손승원 씨가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최근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까지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손 씨가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방송사 영상을 확인하고,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씨는 전날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결심공판에 출석해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손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그러나 결심공판을 6일 앞둔 지난 8일 손 씨가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한 방송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손 씨는 이후 술집으로 향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손 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이뤄질 예정이다. 검찰은 손 씨의 무면허 운전 의혹과 관련해 경찰 입건 여부를 확인한 뒤 선고 전 추가 의견서 제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손 씨는 지난해 11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