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민연금 ‘향후 5년간 국내주식 비중 확대’ 사실상 확정
국민연금이 향후 5년간 자산배분 계획에서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중기 자산배분 방안으로 국내 주식 비중을 모두 확대하는 내용의 4개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자산군별 목표 비중과 운영 방향은 28일 최종 결정된다.보건복지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국민연금 기금위를 열고 ‘2027~2031년 중기 자산배분안 수립’에 대한 중간 보고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 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5년간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 비중과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기금위는 매년 5월 말까지 중기 자산배분안을 의결한다.지난해 중기 자산배분을 기준으로 올해 말 목표 포트폴리오는 국내 주식 14.9%, 해외 주식 37.2%, 국내 채권 24.9%, 해외 채권 8.0%, 대체 투자 15.0%다. 당초 올해 말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였으나 증시 급등세로 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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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