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동행 젠슨 황, 길거리서 짜장면 흡입 눈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에 동행한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길거리에서 면 요리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중국 둥청구 난뤄구샹에서 젠슨 황 CEO를 목격했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젠슨 황 CEO가 중국의 한 음식점 앞에서 수행원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재킷을 입고 짜장면으로 보이는 면 요리를 먹고 맛있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주변 행인들도 그가 먹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도 그런 행동을 의식하지 않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가 먹은 요리는 베이징식 짜장면 체인점인 팡좐창69의 음식으로 보인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지난해 10월 30일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치맥(치킨과 맥주)회동을 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세 사람의 회동은 대중에게 공개됐다. 특히 황 CEO는 식사 도중 시민들에게 김밥, 바나나 우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