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20’ 정청래 배 타고 울릉도행…장동혁 사흘 연속 중원 공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각각 울릉도와 세종을 찾아 지역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6·3 지방선거를 3주가량 앞두고 여야 수장이 연일 지역 일정을 소화하며 ‘내란 심판론’과 ‘범죄자 심판론’을 앞세운 강대강의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 ‘울릉→제주→평택’ 강행군…장, 호남행 검토 정 대표는 이날 새벽 배편으로 입도해 경북 울릉군 울릉읍 상가 일대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정성환 민주당 울릉군수 후보 등과 함께 지역 노인회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울릉군 천부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북면 면민 체육대회 현장도 찾을 예정이다. 정 대표가 인구가 많지 않은 울릉도를 찾는 것은 유권자 1명이라도 챙기겠다는 자세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다. 정 대표는 전날(13일)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울릉도에 당대표가 간 역사가 없다고 한다”며 “울릉도에 8000여 명이 계시다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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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