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재보선 오늘부터 후보등록…정원오·오세훈 첫날 등록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수도권 주요 후보들은 첫날 후보 등록을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인천에서는 박찬대 민주당 후보가 직접 후보로 등록한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영남권에서도 후보 등록이 이어진다. 대구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나란히 오전 9시에 후보 등록에 나선다. 부산도 전재수 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직접 등록한다. 경남의 경우 김경수 민주당 후보는 직접,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는 대리인을 통해 등록한다. 전북에서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직접 등록에 나선다. 김 후보는 금품 살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