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일자리 걱정했는데…“직업 중 63%는 사라지지 않아”

최근 인공지능(AI)이 사무직뿐 아니라 정보기술(IT) 개발, 회계 등 전문 직무까지 확대돼 직업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로 직업의 63%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고용정보원의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분석 대상 직업 205개 중 62.6%인 114개는 현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보고서를 위해 3개년 계획에 따라 수행되는 ‘일자리 전망 사업’ 대상 490여개의 직업 가운데 205개를 선별했다. 이 중 ‘관리자’ 직종에 포함되는 23개 직업을 제외해 총 182개를 분석했다. 일자리 전망 분석 결과는 ‘감소’, ‘다소 감소’, ‘현 상태 유지’, ‘다소 증가’, ‘증가’ 등 5가지로 나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182개의 직업 중 ‘감소’가 0개(0%), ‘다소 감소’ 12개(6.6%), ‘현 상태 유지’ 114개(62.6%), ‘다소 증가’ 47개(25.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