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기회의 땅”… 글로벌 럭셔리호텔 상륙 러시

최고급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들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최상위 숙박 시설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 글로벌 호텔, 서울서 ‘별’의 전쟁 1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홍콩 기반 호텔 브랜드 만다린 오리엔탈 그룹은 서울역 북부역세권에 한국 1호점을 열 예정이다. 128개 객실로, 2030년 개점이 목표다. 홍콩에 본사를 둔 로즈우드 호텔 그룹은 2027년 서울 용산공원 인근에 250개 객실 규모의 ‘로즈우드 서울’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랑스 호텔 그룹 아코르 산하 에니스모어는 전 세계에 2개뿐인 최상위 브랜드 ‘메종 델라노’를 올해 서울 강남구 옛 라마다서울 호텔 부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스위스 기반 호텔 체인 아만의 고급 브랜드 ‘자누’도 2027년 옛 프리마호텔 부지(서울 강남구)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옛 남산 힐튼호텔 부지(서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