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식탁에 온기 더하는 나눔의 손길… 대상, 수출입은행과 상생복지
대상이 한국수출입은행과 손잡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나섰다. 양측은 지난 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지 프로젝트로, 실생활에 필수적인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협력은 민간의 현물 기부와 공공기관의 현금 지원을 결합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획되어 나눔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종가의 김치를 비롯해 국탕류, 반찬, 간식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1만 세트의 식품 꾸러미를 준비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여기에 2억 원의 현금을 매칭하여 총 5억5000만 원 규모의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마련된 물품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의 이러한 행보는 기업 슬로건인 ‘존중의 힘(RESPECT IN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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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