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국방부는 9일 안 장관이 10~14일 미국을 방문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방미 기간 중 미국 해군성 장관 대행, 상원 군사위원장 및 간사, 해양력소위원장 등 미국 정부와 의회 인사들과도 의견을 교환한다. 안 장관은 이번 방미에서 전작권 전환 시점,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협력,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기여문제, 미국의 대북 위성 정보 공유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작권 전환 목표 시점의 윤곽이 이번 안 장관 방미로 구체화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재명 정부는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도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총 3단계 검증 절차 중 2단계를 완료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협력하기로 한만큼 구체적인 건조 계획 및 협력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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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