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유세송, 정청래 논란에도 ‘옆집오빠’…‘찐이야’ ‘부산바캉스’ 등 20곡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활용할 ‘선거 유세송’을 공개했다. 가수 붐의 ‘옆집오빠’, 가수 박군의 ‘한잔해’, 가수 영탁의 ‘찐이야’ 등이 포함됐다. 민주당 홍보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유세송 리스트를 8일 공개했다. 민주당의 선거유세송은 총 20곡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유세곡 8곡, 지역 상징곡 3곡, 대중 인기곡 8곡, 월드컵 응원곡 1곡이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유세곡 8곡은 민주당 비전송(민주당), 질풍가도(유정석), 환희(정수라), 페스티벌(엄정화), 우리의 꿈(코요태), 순정(코요태), 옆집오빠(붐), 아파트(윤수일)이다. 선거 운동 관계자들은 선거 유세송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이소영 의원은 8일 라디오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오빠 논란 때문에 오빠와 관련된 로고송을 안 쓰려고 한다는데, 이 의원의 지역구에서도 마찬가지냐’는 물음에 “아직 로고송을 정하지는 않은 상태”라면서도 “(저희는) 안 쓸 것 같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