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이혼 후 냉동 보관한 배아로 임신한 배우 이시영이 출산한 둘째 딸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어버이날을 맞아 둘째 딸과 함께 부모님 댁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그의 부모님은 생후 6개월 된 이시영의 둘째 딸을 안고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2017년 한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득남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혼 후 이식받아 임신했다”고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히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는 받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의 전 남편은 이와 관련해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 4일 홀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