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공유주방’서 식품 창업 도전하세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7월 문을 여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공유주방에서 식품 가공의 전 과정을 수행할 창업팀 30여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전형 창업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1명부터 최대 8명까지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를 기반으로 실전 창업 활동을 펼친다. 특히 2026년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운영되는 시범 운영 기간에는 공유주방 시설이 무상으로 제공돼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시제품 개발과 시장성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공유주방은 일반조리실과 베이커리실로 나눠 있으며 조리부터 포장까지 필요한 설비를 갖췄다. 이용자들은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식품위생교육부터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신고까지 창업에 필요한 실무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쌓게 된다. 모집 기간은 6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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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