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북구호소인? 소모적 논쟁”…박민식에 반박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북구호소인’ 발언에 대해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박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는 “AI는 범용 기술”이라며 “북구에 항만이 있느냐는 식의 지적은 적절치 않다”고 맞받아쳤다. 하 후보는 6일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공동 공약 발표 후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국민의힘 박 후보는 하 후보를 향해 “북구호소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하 후보는 “북구와 사상구는 1995년 3월1일 분구됐고, 1994년 발급된 주민등록증에도 ‘북구 괘법동’으로 표기돼 있다”며 “그렇다면 북구에서 태어난 것이 맞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당시 북구는 매우 큰 행정구역이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확인한 결과 북구 출생이 맞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하 후보는 “이런 문제는 주민들의 삶과 크게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며 “오히려 어떻게 해야지 국가가 발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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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