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강동구서 판소리·오케스트라 공연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강동구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씨 콘서트와 판소리 음악극,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6일 강동구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8일 강동문화재단 상주 예술단체인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가 ‘지브리 & 디즈니 OST 콘서트’를 선보인다. 지휘자 최영선 씨와 뮤지컬 배우 임규형 씨, 소프라노 이상은 씨, 색소폰 연주자 조세형 씨 등이 출연한다. 공연에서는 ‘라이온 킹’, ‘알라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삽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 8일부터 9일까지는 창작 판소리 음악극 ‘긴긴밤’ 이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누적 판매 70만 부를 기록한 동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판소리와 연극을 결합한 형식이다. 소리꾼 이승희 씨와 배우 이상홍 씨 등이 출연해 마지막 흰바위코뿔소와 어린 펭귄의 여정을 소리와 장단으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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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