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적자 전환…1분기 영업손실 3545억원
쿠팡Inc가 올해 1분기 12조원이 넘는 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3545억원(2억4200만달러)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4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이다. 쿠팡Inc가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3545억원(2억42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2337억원(1억5400만 달러)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올 1분기 원·달러 평균 분기 환율(1465.16원)로 환산한 1분기 매출은 12조4597억원(85억4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79억800만 달러 대비 8% 증가했다. 1분기 당기순손실은 3897억원(2억66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1656억원(1억1400만달러) 흑자 대비 적자전환했다. 핵심 사업 부문인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 7600만달러(10조 5139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68억 7000만달러·9조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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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