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사고 직격탄”…쿠팡, 4년 3개월만 최대 분기 손실 3500억

쿠팡Inc가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올 1분기에 기록했다. 또 작년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 분기 매출도 올 1분기까지 최근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줄었다. 월가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다. 쿠팡Inc가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6일(한국 시간)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손실은 2억 4200만 달러(3545억 원)로 전년 동기 1억 5400만달러(2337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올 1분기 원/달러 평균 분기 환율(1465.16원)로 환산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영업이익(6790억원) 대비 약 52% 규모로,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분기 손실이다. 상장 이후 최대 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지난 2021년 4분기로 각각 3억9659만달러(약 4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