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냐 아이폰이냐”…어린이날 ‘동심’ 잡는 스마트폰 대격돌
어린이날을 맞아 통신업계가 ‘동심 잡기’에 나섰다. 장난감이나 옷(의류)에 더해 스마트폰도 어린이날 필수 선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3사의 전용 키즈폰부터 삼성·애플의 최신 보급형 단말기까지 선택지도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안전이 최우선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들의 연령대에 따라 성능과 브랜드를 따지는 경향이 짙어졌다. 저학년은 위치 확인이 쉬운 키즈폰을, 고학년은 성인용과 성능이 비슷한 일반 모델을 선호한다. ◆캐릭터 입고 똑똑해진 키즈폰…저학년 ‘취향 저격’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캐릭터 키즈폰이 최고 인기다.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의 위치를 확인하고 유해물을 차단하기 편하다. SK텔레콤은 ‘ZEM폰 포켓피스’를 내세웠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인기 캐릭터 포켓몬을 활용한 네 번째 시리즈다. 삼성 갤럭시 A17을 기반으로 제작해 기기 성능이 탄탄하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심 케어 기능을 강화해 자녀의 동선을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KT는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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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