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그룹과 노래, 얼굴은 익숙한데? 유튜브서 화제된 뮤비 정체는

지난달 21일 공개 이후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한 뮤직비디오가 있다. 뮤지션은 ‘트라이앵글’, 곡 이름은 ‘Love is’. 생소한 그룹명과 노래에 비해 얼굴이 익숙하긴 한데…. 2000년대 아이돌 복장을 했는데, 배우 강동원과 박지현, 엄태구?이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의 마케팅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에 대한 별 설명도 없이 대뜸, 그것도 개봉이 한 달도 더 남은 시점에 공개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브랜드마케팅팀 이한나 책임은 “대중의 호기심을 먼저 끌어내면 자연스럽게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이라 봤다”며 “뭣보다 배우들이 수개월 동안 춤과 노래를 준비하며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줬다. 그 과정을 지켜보며 ‘트라이앵글’이란 그룹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활용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설명했다.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영화 크랭크업 직후에 촬영했다고 한다. 가장 신경쓴 대목은 ‘디테일한 고증’이었다. 극중에서 트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