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차림으로 ‘엄지척’…트럼프가 올린 사진의 정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체불명의 여성 및 각료들과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AI(인공지능) 생성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반사 연못(Reflecting Pool)’을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홍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AI로 생성된 한 장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은 수영복 차림으로 튜브에 타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의 옆에는 상의를 탈의한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더그 버검 내무장관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는 체크무늬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여성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수영하는 듯한 장소는 미국의 국가적 상징물인 링컨 기념관 앞 반사 연못이다. 이 연못은 1923년 완공된 워싱턴DC의 유서 깊은 상징물로, 워싱턴 기념관과 링컨 기념관이 비치도록 설계됐다. 최근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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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