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청년대표들 만나 ‘애국심·전투력’ 독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5년 만에 열린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이후 청년 대표들을 만나 애국심과 전투 정신이 계승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 2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셨다”고 보도했다. 김재룡·리일환·주창일 당 중앙위 비서와 김성기 인민군 총정치국장도 자리에 참석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식 사회주의 제도를 빛내이는 길에서 특출한 위훈과 공산주의적 미풍을 발휘한 청년 대표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오늘의 시대처럼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 자각과 충천한 혁명열, 용감무쌍한 분투가 사회주의 건설의 광범한 전구들을 확고히 지배한 때는 없었다”며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청년들의 고결한 풍모와 강철의 전투력이야말로 우리 국력의 자부스러운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과 혁명앞에 새롭고도 방대한 투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