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산 북구 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악수하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최근 구포시장 유세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손털기’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 전 수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덕 체육관에 들러 배드민턴과 탁구하시는 분들 뵙고, 구포시장을 들러서 새집에서 잘 때 덮을 이불 세트를 샀다”며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 주셔서 에너지가 난다. 더 많은 고향 북구 지역 이웃 행님, 누님들을 더욱 열심히 찾아뵙고 겸손하게 말씀 듣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하 전수석은 체육관에서 스포츠 운동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과 만나 악수를 하며 고개를 숙였다. 또 재차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 손님 등 시민들을 만나 두 손으로 악수하고 허리를 숙였다. 앞서 하 전 수석은 지난달 29일 구포시장 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