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투병 중 별세 ’제리케이…아내 “변함없이 기억해 주시길”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뇌종양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아내가 인사를 남겼다. 지난달 30일 제리케이의 아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리케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들 덕분에 모든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이 공간은 제리가 남긴 시간과 함께해 주신 분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남겨 두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리를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제리케이는 지난달 27일 뇌종양 투병 끝에 4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제리케이는 지난 2024년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뇌종양 진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제리케이는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다”라며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투병을 이어오던 제리케이는 2년여 만에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