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현장 체험학습, 교사의 불합리한 부담 없는지 검토하라”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학교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의 법률적 책임과 면책 영역에 있어 불합리한 부담은 없는지 교육부와 법무부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학교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 과정을 통해 수렴하라고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보호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외국인 노동자 인권 문제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무조건 빠르게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는 국격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각 사업자별로 인권 교육, 사업장별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적발 시 엄정하고 엄격한 처벌을 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 전쟁의 장기화 및 불투명성을 대비해야 하며 민생 물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