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타이어 사업서 첫 매출 ‘10조’… 글로벌 경쟁력 입증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타이어, 열 관리, 배터리 등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룹을 대표하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 세계 타이어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등을 기반으로 타이어 사업 최초로 연간 매출 10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은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20년대 초반 보급된 전기차 대다수의 타이어 교체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온’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량 열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또 다른 계열사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인수한 기업이다. 인수 이후 추진해온 한온시스템의 전사적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이 점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그룹 설명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전동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